[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금융투자협회가 ‘의심거래보고(STR)실무’ 과정을 개설한다. 2일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의심거래보고(STR)실무’ 집합과정을 7월 14일(화)에 개설한다. 교육생은 이날부터 모집한다. 의심거래보고(STR) 집합과정은 금융회사의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내부통제 종사자들이 의심거래보고 사례 및 작성법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관련기사여의도 덮친 코로나··· '금투업계 큰잔치' 금투협회장배 야구대회도 연기“회원사 중심 서비스 지원"··· 금투협, 전문사모운용사 멤버십 강화 방안 추진 교육기간은 7월 14일, 1일 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투협 #금융투자협회 #의심거래보고실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