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중구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누기 행사. [사진=대구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숙)는 지난 5월 2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200여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박명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 19 극복에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정옥 대구시의원, 초고층 건축물 등의 안전관리 조례안 발의대구 북구,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중구청 #사랑의밑반찬 #중구새마을부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