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258.6원으로 전주 대비 9.8원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6일을 기점으로 점차 상승국면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 가격은 L당 1357.3원이었다. 이는 셋째 주 대비 15.4원 오른 가격이다. 전국 최저가인 대구는 L당 1220.3원이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L당 1218.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가장 비싼 곳은 SK에너지 주유소(1271.0원)였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L당 1068.6원을 기록해 지난주보다 8.6원 올랐다.
국제 유가도 4월 넷째 주 저점을 찍고 이후 줄곧 오르는 모양새다. 두바이유 가격은 4월 마지막 주에 배럴당 18.1달러였지만 5월 셋째 주에는 배럴당 3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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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이 18주 만에 상승 전환해 전주 대비 9.8원 오른 ℓ당 1천258.6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31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6/01/20200601090007528054.jpg)
지난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이 18주 만에 상승 전환해 전주 대비 9.8원 오른 ℓ당 1천258.6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31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