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수녀원 악령의 실체···영화 '더 넌'

2020-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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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넌’이 화제다.

29일 채널 OCN은 밤 11시부터 영화 ‘더 넌’을 방송했다.

2018년 개봉한 미국 공포 영화 ‘더 넌’은 코린 하디 감독의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스토리다.

네티즌 5612명이 참여한 평점은 6.66점이다.
 

[사진=영화 '더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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