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인천백석초등학교 교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서구청은 29일 백석초등학교 선생님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백석초는 현재 전면 폐쇄됐다. 학교는 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를 파악해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학교 개방 시점도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추경호 "9월 정기국회서 국회 연금특위 구성 속도내야"이재명 코로나 확진에 여야 대표 회담 연기…韓 "쾌유 바란다" #백석초 #백석초 확진자 #백석초등학교 #서구 확진자 #인천 #인천 서구 #인천 코로나 #인천백석초등학교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