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승차 진료를 하고 다. 이날 쿠팡 고양 물류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물류센터가 폐쇄됐으며, 고양시는 이곳 직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고양 쿠팡물류센터 1차 전수검사서 486명 전원 '음성'관련기사전병율 전 질본본부장 “생활방역 용어 혼란…메시지는 정확해야”연수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집단감염 우려 여전" #방역 #속보 #음성 #코로나 #쿠팡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