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지역 내 모든 음식점, 카페 및 숙박업소 등 10,000여개 상점을 대상으로 상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배포한다. 성동구청 공무원이 상점 입구에 상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내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제한관련기사정부의 ‘슬긴생’…재난지원금 AS2차 등교개학 둘째날, 전국 838개 유치원 및 초중고교 등교연기 및 중지 #코로나 #6월 14일 #가급적 #모임 #제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