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8일 오전 4시 20분께 부산 수영구 한 외제차 판매 영업장 인근 도로에서 30대가 운전하던 소형 SUV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파손되어 있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 10여m가 부서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