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사례 2건을 확인해 조사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으로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 사례가 2건 신고됐다고 밝혔다. 환자들의 연령대는 10세 미만 1명과 10대 1명이다. 관련기사일상 회복을 위한 역사...국립민속박물관 ‘역병, 일상’ 특별전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1건 추가…기존 2건은 '가와시키병 쇼크증후군'으로 판명 #어린이괴질 #괴질 #질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