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클럽발 감염 확산 범위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태원 클럽 관련 7차 전파가 1명, 6차 전파가 12명, 5차 전파가 8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마법 같은 언어 外 "정국 혼란에 날씨까지 안도와줘"…경기 한파에 '아우성' #이태원 #코로나19 #이태원클럽 #n차감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