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 두 사람은 가족으로 응암2동 거주자다. 은평구청은 확진자를 격리병원으로 이송조치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후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서울 아파트값 5주 만에 상승 전환...전국 하락폭 축소공사비 갈등에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인력 20% 증강한다…컨설팅 예산도 확대 #코로나19 #속보 #확진자 #은평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