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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25/20200525174958468448.jpg)
[epa=연합뉴스]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골프 라운딩에 대해 미국을 일상으로 돌려놓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고 평했다. 경제활동을 정상화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현지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당일 뉴욕타임스는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 명에 육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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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단체 회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소식에 항의하고 있다.[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25/20200525175304381345.jpg)
미국 시민단체 회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소식에 항의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