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는 이용수 할머니 (대구=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는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대해 "(윤미향은)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했다. 용서할 것 없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1단계 준공오늘부터 '의료쇼핑' 관리 강화···본인 부담 비용 90%까지↑ #윤미향 #이용수 #이용수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