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새만금 세빛발전소 조감도.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중부발전과 호반건설, 전북 4개 업체 등으로 꾸려진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공사 측은 전북 업체에 공사 물량 40% 배정과 지역 생산 기자재 50% 이상 구매 등 지역 상생 방안을 모두 지켰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과 25일부터 사업제안 내용에 대해 체계적인 검토와 함께 신속하게 우선협상을 진행한다. 관련기사전국 지자체, 생성형 AI에 4억원 썼는데...韓 AI 구독료는 고작 50만원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플랫폼 구축 #6월부터 다시 시작 #생태체험 #순천만습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