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22일 중국 상하이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은 시민들. 중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폐쇄했던 상점들의 영업재개를 허가했다. 관련기사대구의료원, 990억 투입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2027년 완공 목표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상하이 #코로나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