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2일 중국 상하이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은 시민들. 중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폐쇄했던 상점들의 영업재개를 허가했다. 관련기사호세 무뇨스 "美 트럼프 행정부에 유연하게, 미리미리 대응…새 기회 만들 것"하나투어, 中 무비자 효과로 예약률 75%↑… 상품 다양화 나선다 #상하이 #코로나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