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봉쇄 조치를 완화하자 25일(현지시간) 오전 출근 시간대를 맞은 수도 하노이 시내에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관련기사노벨문학상·K팝에 한국어 열풍…해외 한국어교육 센터 신설베트남에 첫 한국형 산업단지 준공…"국내 기업 수출기지 역할" #코로나 #베트남 #교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