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봉쇄 조치를 완화하자 25일(현지시간) 오전 출근 시간대를 맞은 수도 하노이 시내에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관련기사스페이스X 공급업체, 베트남에 436억 추가 투자해 공장 설립美대사대리 "북·미 대화에 코리아패싱 절대 없어…北비핵화 중요" #코로나 #베트남 #교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