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3가지 키워드'로 보는 2025년 중국 경기부양책 방향中증시, 부양책 실망감 이어지며 혼조...홍콩증시도 0.4%↓ #양회 #전인대 #중국 #중국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