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10년만의 '국9조' 중국 증시 되살릴까中 증시, '차익실현' 나선 外人에 하락..."단기 조정" #양회 #전인대 #중국 #중국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