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슬라블코리아는 지난 19일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을 통해 차가버섯 엑기스 제품 '베푼긴'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기업인 야로슬라블코리아는 러시아 야로슬라블 제약에서 만든 차가버섯 엑기스 제품을 직수입해 독접 공급하고 있다. 야로슬라블코리아 측은 제품 1병에는 20배 농축한 차가버섯 엑기스 베푼긴이 함유됐다고 소개했다. 이는 차가버섯 원물 1kg에 해당한다.
국내외 SCI급 논문에도 소개된 바 있는 차가버섯은 직접 우려내 먹을 경우 시간이 오래 걸려 산화도 빠르다. 반면 베푼긴은 엑기스 형태로, 시간을 줄이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도 상황버섯의 312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야로슬라블코리아 관계자는 “시베리아 혹한의 추위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스스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더 많은 영양분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품에는 감미료나 합성첨가물, 방부제 등을 첨가하지 않아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로슬라블코리아는 오는 6월에도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을 통해 베푼긴을 더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했다.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기업인 야로슬라블코리아는 러시아 야로슬라블 제약에서 만든 차가버섯 엑기스 제품을 직수입해 독접 공급하고 있다. 야로슬라블코리아 측은 제품 1병에는 20배 농축한 차가버섯 엑기스 베푼긴이 함유됐다고 소개했다. 이는 차가버섯 원물 1kg에 해당한다.
국내외 SCI급 논문에도 소개된 바 있는 차가버섯은 직접 우려내 먹을 경우 시간이 오래 걸려 산화도 빠르다. 반면 베푼긴은 엑기스 형태로, 시간을 줄이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도 상황버섯의 312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야로슬라블코리아 관계자는 “시베리아 혹한의 추위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스스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더 많은 영양분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품에는 감미료나 합성첨가물, 방부제 등을 첨가하지 않아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