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와오피스가 '오피스렌탈' 사무실 전문 렌탈 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국내 처음으로 사무기기 렌탈을 중개하는 앱 플랫폼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500여 렌탈사가 입점하는 등 국내 7000여 기업체에 사무기기를 렌탈하고 있다. 이현우 대표는 "기존 프린터 및 복사기 렌탈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업 영역을 사무실 전체 렌탈 상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오피스렌탈' 앱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잉크와오피스] 관련기사"코로나 대응, 한국이 일본보다 낫다"···외신 극찬 이유는?구현모 KT 사장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비대면·바이오·헬스 주목" #오피스앱 #오투오 #벤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