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군포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21/20200521095102724770.jpg)
[사진=군포시 제공]
한대희시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이야말로 다문화사회 발전의 지름길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외국인주민들의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사회 인식개선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 및 역량강화 지원 등 다문화 지원사업, 가족의 안정성 강화, 가족관계 증진 등 건강한 가족만들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