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학교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만에 등교를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날 전국의 등교 풍경은 이전과 사뭇 달랐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지나며 등교하고 있다.[연합뉴스]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 첫날인 21일 오전 부산 동래구 중앙여고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전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전민고등학교로 고3 학생이 등교하고 있다.[연합뉴스]
학교 정문에 들어서는 학생들은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며 서로 간에 거리 두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모습이었다.
학교 본관동에서도 열화상 카메라가 학생들과 교사의 체온을 재고, 바닥에 부착한 유도선이 학생들을 인도했다.

28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도안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고3 등교 개학일인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둔 채 점심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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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부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우려로 학생 귀가와 등교 중지 조처가 내려졌다. 인천 미추홀구, 중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등 5개 구 관내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들은 등교 후 바로 귀가 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