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단됐던 수문장 교대의식이 다시 열리고 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지난 2월 27일 중단된 이후 83일 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