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구본승과 안혜경 나이가 화제다.
구본승은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안혜경은 6살 연하인 1979년생 42세다.
이날 방송에선 구본승·안혜경 계약 커플의 마지막 여행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원진의 노래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르며 듀엣가요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3개월 간의 여행 마무리를 앞두고 안혜경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싱글 중년들의 청춘 여행기를 담은 ‘불타는 청춘’은 SBS에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구본승은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안혜경은 6살 연하인 1979년생 42세다.
이날 방송에선 구본승·안혜경 계약 커플의 마지막 여행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원진의 노래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르며 듀엣가요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3개월 간의 여행 마무리를 앞두고 안혜경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