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7.1원 내린 122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외환보유액 반년 만에 최저…IMF 당시는?매파적 연준 발언에…원·달러 환율 1.4원 상승 마감 #환율 #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