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구성된 글로벌 5인조 걸그룹이다.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로 구성하는 비밀번호처럼, 대중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