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다. 브라질에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가 이뤄지면서 해수의 오염이 줄어들어 가시거리가 높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관련기사美 조지아주 민관 합작 물류센터 확보…공급망 안정화 나선다외국인이 알리는 서울의 매력…2025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 시작 #코로나 #브라질 #남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