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다. 브라질에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가 이뤄지면서 해수의 오염이 줄어들어 가시거리가 높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관련기사하락세 탄 해상운임...2024년 호황 누린 HMM, 올해 실적은 '불투명'한-가이아나 항공협정 발효…"남미 항공시장 진출 기반" #코로나 #브라질 #남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