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18일 오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