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기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상위 9위에 올랐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정식 서비스된 지 5일 만이다.
같은 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 하루 만인 지난 13일 앱스토어에서 매출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넥슨은 대만에서도 양대 앱장터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인기 게임 앱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모바일에 적합한 조작, 주행 경험을 구현했고, 과금보다 실력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해 이용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