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기념식은 1997년 정부 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국립 5·18민주묘지가 아닌 항쟁 역사 현장에서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