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필리핀의 어린이들이 해안가 바위 위에서 놀고 있다.관련기사이어지는 건설사 위기…금융당국, 책준 기한 넘겨도 배상 현실적으로지난해 세수결손 30.8조원…4년 연속 대규모 예측 실패 #필리핀 #태풍 #어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