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시립묘지에서 14일(현지시간)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대비해 관들을 안치할 공간을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고 편입 신중해야"…첫 입장 내놔현대차, 지난해 공장 가동률 98%...R&D 비용만 4.5조원 #브라질 #코로나 #남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