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텅 빈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한 거리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툴레인대학교 졸업생들이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포도주를 뿌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미국 #코로나 #졸업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