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10번홀에서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티샷을 하고 있다. 왼쪽 사진부터 김효주, 김민선5, 임희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