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5일 중국 우한에서 의료진이 공장 근로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우한시 당국은 열흘 안에 1천만 명이 넘는시민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우한 #코로나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