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면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있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Ripley's Believe it or Not) 박물관의 공룡 모형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미국 #코로나 #헐리우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