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주택가에서 15일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에서 최근 집단 감염 사례가 재발하자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관련기사충남도, 아산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니오, CATL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 최대 15년으로 연장 #우한 #후베이 #중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