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보건국 앞에 마련된 비공식 추모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의료진의 사진이 의료용 마스크와 함께 걸려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