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중남미에 위치한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길거리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한 여성에게 공무원들이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당국은 곧 사망한 이 여성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검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관련기사대구 엑스코, 대구꽃박람회 '190개 사 참여' 동관 전관이스라엘, 韓 포함 '팔 유엔 가입' 찬성국 대사들 초치 #코로나 #중남미 #에콰도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