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공동묘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일가 친척들이 시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캐나다, 미국 F-35 전투기 구매 재검토…트럼프 맞보복 시각도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 #코로나 #거리두기 #멕시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