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공동묘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일가 친척들이 시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2기 보험 드는 각국…독일·호주·일본 등 바삐 움직여포스코인터, 1분기 영업이익 2654억···전분기 比 23.6%↑ #코로나 #거리두기 #멕시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