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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청사.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이태원 발(發)’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 울산시교육청이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 104명에 대해 전수 조사한 결과 직·간접 방문자 8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 전원에 대한 2차례 조사에서 이태원 클럽 방문 2명, 이태원 인근 방문 6명, 그 외 단순 서울 방문 및 서울 방문 원어민 보조교사 접촉자 5명 등 모두 13명이라고 15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 청사.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