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인천 한 톱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천400만원 규모 재산피해가 났다고 인천 서부소방서가 15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