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4일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브리핑'을 통해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플리랜서 위주로 운영된다"며 "이번 공공일자리 55만개 창출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므로 나이가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단순 일자리 창출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주주환원·열린 IR'…메리츠금융지주, 일반 주주 대상 사전 질문 취합 메리츠 부회장 "MG손보 인수, 주주가치에 도움 안 되면 중단" #고용 #김용범 #실업 기획재정부 #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