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는 'INBA(Innovation, Blockchain, AI) CEO 과정 시즌2 개강식'이 지난 12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은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교수의 사회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오명 코리아씨이오서밋 명예 이사장(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의 격려사, 이만의 씨아이콘(C°ICON) 공동창시자(전 환경부 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희범 LG상사 고문(전 산업자원부 장관)의 축사, 시즌1 원우회장인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의 환영사 순서로 진행됐다.
박봉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임 및 과정 운영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고, "이번 교육과정의 핵심주제가 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인공지능, 포스트 코로나 등 중요한 내용이라서, 원우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참여속에 INBA 시즌2를 개강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 특별강연에는 이미지전략가로 잘 알려진 허은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초청해 '리더(Leader)라는 브랜드'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허 당선인은 ‘리더(Leader)라는 브랜드’라는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 분석, 다양한 컨설팅 노하우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허 당선인은 “이미지 전략이란 과거에는 제품과 기업에 국한된 브랜딩을 했다면 현재는 리더까지 확장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라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도 리더 브랜딩은 필수적이며, 이는 좋은 리더가 좋은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정적인 면이 기사화가 잘되는 언론의 속성상, 국민들이 단순히 국회를 싸움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현실은 대다수의 국회의원이 누구보다 성실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도 국민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특히, 보수가 뚜렷하게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대 흐름에 잘 부합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이와 동시에 긍정적인 보수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인 허은아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전 국군지휘통신사령관),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 오시난 케르반그룹 회장,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철현 푸드앤로봇 대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최수혁 심버스 창시자 겸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하대수 원퍼스트 대표,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 권선희 더마블스 실장 등 정예의 CEO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은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교수의 사회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오명 코리아씨이오서밋 명예 이사장(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의 격려사, 이만의 씨아이콘(C°ICON) 공동창시자(전 환경부 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희범 LG상사 고문(전 산업자원부 장관)의 축사, 시즌1 원우회장인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의 환영사 순서로 진행됐다.
박봉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임 및 과정 운영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고, "이번 교육과정의 핵심주제가 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인공지능, 포스트 코로나 등 중요한 내용이라서, 원우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참여속에 INBA 시즌2를 개강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 특별강연에는 이미지전략가로 잘 알려진 허은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초청해 '리더(Leader)라는 브랜드'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허 당선인은 “이미지 전략이란 과거에는 제품과 기업에 국한된 브랜딩을 했다면 현재는 리더까지 확장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라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도 리더 브랜딩은 필수적이며, 이는 좋은 리더가 좋은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정적인 면이 기사화가 잘되는 언론의 속성상, 국민들이 단순히 국회를 싸움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현실은 대다수의 국회의원이 누구보다 성실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도 국민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특히, 보수가 뚜렷하게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대 흐름에 잘 부합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이와 동시에 긍정적인 보수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인 허은아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전 국군지휘통신사령관),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 오시난 케르반그룹 회장,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철현 푸드앤로봇 대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최수혁 심버스 창시자 겸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하대수 원퍼스트 대표,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 권선희 더마블스 실장 등 정예의 CEO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