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웨이보] 전세계에 큰 충격을 줬던 중국 멜라닌 분유 파동을 연상시키는 영상이 중국 현지에서 속출하고 있다. 중국 내 언론에 따르면 중국 후난 성 천저우시 융싱현 시장감독국은 유아들이 문제의 분유를 먹고 두개골이 기형적으로 커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유아의 두개골이 ‘인형’처럼 기형적으로 커진 동영상이 웨이보 등 중국 SNS에 퍼지자 중국 부모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중국 웨이보] 관련기사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 "韓기업, 빅테크식 스타트업 문화 필요""낸드 가격 하반기 회복… 메모리 감산 효과" #멜라닌 #분유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