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13/20200513162844531164.jpg)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13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김호중은 국방의 의무를 당연히 이행할 것"이라면서도 "오는 6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만큼 6월 15일로 받은 입대 영장에 대해선 연기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올해 만 29세로, 현행법상 만 30세가 되는 내년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
한편 김호중 입대 연기 소식이 알려지자, 임영웅 군필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