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 532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 순이익 57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9.8% 줄었다.
해외매출 비중은 71%(3777억원)를 기록했다. 북미,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등이 성과를 낸 영향이라고 넷마블은 전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등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스톤에이지 월드’ 등이 각각 아시아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9.8% 줄었다.
해외매출 비중은 71%(3777억원)를 기록했다. 북미,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등이 성과를 낸 영향이라고 넷마블은 전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등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스톤에이지 월드’ 등이 각각 아시아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