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트로트가수 이도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도진은 고3때 돌아가신 아버지와 가족들을 위해 생계를 책임진 큰누나를 언급하며 "(도전 꿈의 무대 1승 이후) 큰 누나가 옛생각 나서 많이 힘들었다더라. 내가 사연을 읽을 때 많이 울었다고 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도진은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지난 2009년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아이돌그룹 '레드애플'의 멤버로 데뷔해 주로 일본에서 활동했다. 레드애플은 '바람아 불어라'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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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도진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13/20200513093553544601.jpg)
[사진=이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