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13일 '2020년 4월 고용동향'을 통해 취업자는 2656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만6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2월 IMF 외환위기 때 65만8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관련기사사고사망자, 건설업 빼면 되레 증가…고개 드는 '무용론'사고사망자, 건설업 빼면 되레 증가…고개 드는 '무용론' #고용동향 #외환위기 #취업자 #통계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