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12일 진행한 2020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태양광 부문의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걸로 예상했으나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판매 가격은 예상했던 대로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CI 사진=한화솔루션 제공]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48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여천NCC(한화와 대림의 지분통합으로 설립한 아시아 최대 에틸렌생산 기업) 적자전환 등에 따른 지분법 손실 영향으로 47% 줄어든 640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2024년 11월 25일자)한화그룹, 2024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한화솔루션 #실적 발표 #영업이익 #태양광 #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