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초발환자로 여겨지는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 동선에 없는 다른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와 대량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정국 혼란에 날씨까지 안도와줘"…경기 한파에 '아우성'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기소 #이태원 #코로나19 #클럽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